왼쪽이 과묵한 아가씨고 오른쪽이 러블리케이션2. 4번인데
과묵한 아가씨는 버진스킨? 때문인가 말랑말랑하고 아무리 진공만들고 쥐어짜고 해도 자극이 약하네요... 자궁경부도 있는건지 없는건지 별 느낌이 안납니다. 똘똘이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미세한 자극을 즐기며 느긋하게 하는 용도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러블리케이션은 일단 촉감부터가 과묵한 아가씨에 비해 단단해서 작극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습니다만 13센치의 저의 것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비쌀수록 좋긴 하지만 이것저것 먹어보는게 안질리고 좋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