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페라 홀 하타노 유이 입니다.
청담동 매장에서 구입, 포장은 버리고 내용물만 갖고 왔어요.
오나홀은 명기의 증명 009 미사키 로라 사용해 본적 있는데, 페라홀은 처음 사용해보네요.
느낌이 뭐랄까,
미사키 로라도 그렇게 강한 자극은 아니었는데,
귀신 페라 홀 하타노 유이도 강한 자극은 아니에요. 은은한 자극이랄까...
아무래도 입이다 보니, 입구가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손으로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강도 조절해서 움직이면 꽤 자극이 옵니다.
개인적으론 오나홀이 좀 낫네요.
색다른 느낌이 필요하면 페라홀 한번쯤 사용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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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