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라이드재팬이 가성비 하나는 잘뽑는거같습니다.
만약 제가 돈이 넘쳐나는 만수르 형님이었다면 제일 먼저 라이드재팬 회사를 인수하고 싶을만큼 라이드재팬의 제품 아무거나 사도 중간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오나홀은 살때 제일 먼저 보는 1순위가 재질의 강도인데 제 소중이가 버진루프 같은 하드한 재질을 극도로 기피해서 이 제품에 강도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 혹여 하드한 재질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던거같네요
후와치츠같이 말랑한 재질은 아니지만 타사 명기증명09 재질이랑 비슷한 강도입니다.
이 소프트에 내부 3면이 귀두와 앞기둥쪽을 감싸는 구조인데 가히 환상적이네요.
지금껏 후기 믿고 사다 낭패만 봐서 자괴감이 드는중이었는데..특히 F사이트에서 후기믿고 구매한 온도사의 미코와 모코는..덩치에 비하면 분명 저렴한건데 가장 중요한 삽입감이 구림..에 비해 이번에 산 라이드재팬사의 아나 트리니티? 이름 맞나? 이건 외형은 구려도 가장 중요한 삽입감과 소프트함속에 있는 고자극, 마치 아름다운 장미속에 있는 가시와 같다고 할수 있을만큼 환상적입니다.
이게 19000원이라뇨..그동안 10만원 가까이 주고 산 홀들도 이거의 반의 반의 반도 만족감이 낮을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