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부터 소형 핸드홀 홀컵등을 사용해봤지만
대형 홀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두근두근 하며 구매하였는데
두근두근 할 새도 없이 역시 하루만에 총알배송! 일단 박스가 이삿짐박스만해요.
너무 커서 놀랬는데 들어보고 한번 더놀람 묵직~한 무게감에..
언박싱 컷입니다. 제니의 사랑스런 모습의 박스로 구성되있고
제니의 손편지와 실제 프린팅된 사진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구매금액 해당의 여러 사은품들 같이 들어있네요. ^.^
일단 참을 수 없어 바로 ㅅㅅ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깊숙히 넣으면 넣을 수록 디테일 한 젊은 여대생의 그 안쪽 조임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제품은 대형홀이어서 그런지 관통형인데도 안쪽의 조임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안쪽의 구현된 실제 제니의 그곳 안을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소프트하게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애널ㅅㅅ 경험도 몇번있는데,
애널ㅅㅅ 특유의 첫 삽입시 꽉조임을 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게 구현 했더라구요.
두 구멍을 마음껏 유린하다 장렬히 찍~
그렇게 폭풍같은 첫 ㅅㅅ를 마치고 세척 해온 후 (세척하러 들고갈때 꽤나 무거움 현타 주의.ㅋㅋ)
넣어주신 사은품 여자팬티 입혀서 리뷰갑니다.
초 근접 샷입니다. 묵직한 실리콘으로 약간 태닝한 피부색을 표현해줬습니다.
20살과도 관계를 가져보고 많게는 40살과도 가져본 저는
딱 20대 초반의 성기를 구현해놓은것 같아 더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디테일한 성기 와 항문 구현에 놀랐습니다;
10만원대 제품에 비해서 확실히 디테일한 성기 모양이 구현 된 걸 느낄 수 있었네요.
입혀놓고도 한 컷.
다음은 후면입니다.
이렇게 세척시 물빠지는 구멍 들이 있어서 좀 더 청결하게 관리 할 수 있고,
뭐랄까 이렇게 고정되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정상위로 즐길때 실제 ㅅ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니001 003이 다른 체위를 위한 홀인거같은데.. 도전을...)
이상 상품 받고 한탕하고 나서 세척 후 리뷰였습니다.
상품 : 9.5점 (한가지 체위인것만 제외하면 완벽)
배송 : 9점 ( 밤9시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