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프로스테이트 쓰다가 프리티러브 배키인가 배럭 쓰다보니 2.2센티는 아무 부담 안느끼고 구매했는데 굴곡진게 점점 굵어지는게 넣을때마다 느낌이 색다르네요ㅎㅎ 모양도 어느정도 인체공학적으로 전립선방향으로 휘어져있어서 삽입했을때 딱 들어맞는듯한 느낌이 들기는하는데 아직까진 쿠퍼액 좀 흘리는거랑 골반 아래 왼쪽부분이 좀 뻐근한 느낌만 들고 극강의 오르가즘까지는 못느껴봤네요ㅎㅎ
근데 직장부위 넣고 뺄때의 느낌은 괜찮은거 같애요ㅎ 그래서 피스톤운동하다가 케겔하다가 이런식으로 대체하긴 했는데 괜찮아요! ㅎㅎ
다만 어제 할인행사할때 샀으면 만원넘게 절약할 수 있었을텐데 비싸게 산거같아 좀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