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너 헥사 모델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컨트롤하기 쉬울 듯 하네요.
가장 걱정했던 것은 세척인데,
뒤집어 까는 것은 안되지만, 구멍 자체가 작지 않아서
손에다 비누칠한 후 2~3번정도 닦아주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SI-X 시리즈 중 G타입 입니다.
처음에 F 타입으로 무난하게 사용하다가 G타입으로 더 쪼이는 맛을 알게되고
그다음 주문한 G 제품입니다.
뒤집어 깐 모습인데, 툭 튀어나온 돌기부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휘감아주는 스타일로,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줄 것 같네요.
재구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