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실험 결과 1. 씻긴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 끈적임 감지. 제품 설명의 신형 TPE가 기대치가 높았으나 잘 모르겠음... 단, 필자가 사용해본 제품이 한손으로 꼽을 정도 뿐이라 정확한 비교분석 판단을 못내림. 2. 체위는 기승위가 압도적으로 편하고 좋은듯함. 무게가 있고 재질이 실리콘이다보니 약간의 반동을 주면 효율이 높음. 3. 최초 개봉시, 씻는 중, 씻고 물기 제거 직후, 파우더 칠 후 모두 유분기는 적은편이나 최초 비닐포장 벗긴 직후엔 여느 오나홀들과 똑같이 바닥이나 책상 등에 접촉시 기름 자국은 남으므로 되도록 처음엔 바로 씻기고 파우더. 냄새는 처음 올린 후기를 조금 번복 하겠습니다. 최초, 씻는 중, 씻은 후, 파우더 도포 후 모두 냄새가 쉬이 사라지지 않음. 특히 흉부. 아직 1회만 씻겨봤으며 중성비누를 사용한거라 지속 관찰이 필요함. 4. 욕조 없는 집은 앵간하면 콘돔 씌우고 해야할 듯. 씻기는게 막 중노동까진 아니지만 대형 및 토르소형 중에선 제일 고중량에 크기도 큰편인데, 비관통, 17cm 라서 귀찮음... 5. 하늘색 덮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