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히 편하군요. 팔운동이 번거로와서 누워서 할만한 걸 찾아봤습니다.
사진은 개봉 후 사진만 올리렵니다. 사용중 사진은 여러분의 안구정화를 위해;;
사용시 약간 높은 베게는 필수네요.
자극은 중간 정도, 2호선은 찢어질듯하여 바로 뺐습니다.
관통형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세척시 번거로움은 있을듯하나... 생각해보니, 필요하면 뚫으면 되겠습니다;
가격대비 썩괜찮은 제품입니다. 가끔은 이런걸로도 해봐야죠.
함께산건 npr 초롱이인데 재질은 고급제품들과 같아보이나 엄청 작네요. 손가락도 잘 안들어갈듯요.
이건 나중에 써보고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