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찍고 올리는 후기는 의미없죠 ㅋㅋ
한달이상 쓰고 올리는 리얼 후기
사실 각각 올리고 싶었지만... 오프라인으로 구매한것들이 더 많아서리...
한번에 묶어서 간략히 올립니다.
구매순
1. 슈프림(Leten Supreme) 레텐(의정부점 오프라인 구매)
처음보다 쓰면 쓸수록 요령과 매력이 생기는 제품.
솔직히 가장 오랜 시간를 사용해야 절정에 다다르지만 쾌감도 가장 큰 장점이 있음
리얼로 허리가 휜다는것을 느낌
소음은 다소 조금 있지만 이불을 덥고 쓰면 문밖에서는 잘 안들릴정도...
그래도 자취생이나 솔로에게 강추!!!
다만 구조상 누워서 쓰면 조금 불편함( 젤이 흐르는 타입일 경우 쌍방울 아래도 살짝 흐르니까요)
아 음성은... 조금은 안습. 인위적인 느낌이라...
2. 새티스파이어 맨 히트 바이브레이션(청담점 오프라인 구매)
만족도가 가장 큰 제품
간편하고 빠르고 깔끔함(세척도 편함-이것이 최강 장점)
짧아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간간히 보이지만 어짜피 윗부분만 다양하게 자극하기 위해 만든 모델이거늘
어디가고 크기는 밀려도 굵기는 안밀리는 저이거늘 쓰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이름 그대로 남성용 전용 우머나이저 혹은 세티스파이어인것을...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아서 만족
3. A.M.T 에어크래프트 컵(온라인 구매)
자동의 뭔가 아쉬움을 채워주는... 즉 직접적인 느낌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경험이 많은 분들은 아시는 시간별로 변하는 질의 조임의 차이를 만들어주는 제품
여자 경험이 없다면 이건 뭐야 하지만 경험이 조금 있는분은 이것을 재현하다니 하고 박수를 쳐줄 명작!!
그래도 역시 음성은 어색하지만...
진동은 평균사이즈인 사람이 느끼기엔 아슬한 정도의 곳에서 울리지만 오히려 은은하게 와서 더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