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터넷에서 텐가 스피너가 엄청 핫하길래 구입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뭐가 좋을지몰라 후기를 보며 중간정도라고? 보고 연두색 쉘? 구입했는데요
처음으로 자위기구를 사서써봐서 그런지 몰라도
와 왜 이때까지 손으로 해결했지?
사람은 도구를 쓸줄 아는 동물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한번 움직일때마다 그 느낌이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한번 쓰자마자 아 이건 종류별로 사서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산지 이주만에 새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다른 느낌으로 새롭더군요
아직 파랑이 테트라?는 써보질 못했지만 굳이 써본 것 중 비교하라하면은 정말 미세한 차이로 헥사가 더 좋은것같아요 이번에 새로써서 그런가? ㅎㅎ
근데 굳이 비교하지않고 좀 귀찮긴 하더라도 이거 쓰다 저거 쓰다 동시에 쓰게 될꺼 같아요
정말 어떤 종류를 사도 후회하지않을정도록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