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부드러운 단면 이중구조의 오나홀이네요.
단면 이중구조는 지금 오나홀 업계에서 유행하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할 정도로 애매한 구조라고 불리지만 일부 브랜드 중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타마토이즈인 만큼 이미 단면이중구조의 오나홀은 [유두 자극 기승위 특기인 누님의 극상명기] 로 선보인 적이 있었죠. 저번에도 약간 아쉬운 점이 잇기는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은 오나홀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컨셉이 정말 좋네요. 어쨌든 먼저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라는 긴 이름의 컨셉과 오나홀이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쳐두고 제 개인적인 서 취향을 노린듯한 멋진 상품명이 있습니다. 벌써부터 흥분되네요.
단면이중구조이기는 해도 무난하게 기분 좋아보이는 큰 주름을 중심으로 울퉁불퉁한 구조네요.
무게는 약 499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길이가 약 14.5cm 정도의 크기라서 그런지 옆면이 상당히 두꺼워보이는 묵직한 모양이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타마토이즈의 고급화 전략인 타마 프리미엄 브랜드라서 그런지 [타마 프리미엄 HG]에서 사용한 소재를 이번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에서도 사용했습니다. 신소재인 하이마테리얼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확실히 고급화 전략인 만큼 기존 타마토이즈의 소재보다 냄새 등이 줄었습니다.
삽입구는 세로로 주름이 하나 들어가있는 심플한 모양이고 정면에서 보면 복숭아 같은 느낌이 나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니 상당히 울퉁불퉁 입체감이 엄청난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이제 이 단면이중구조를 자칭하는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확실히 울퉁불퉁하고 단단한 소재를 아래에 사용한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의 모양을 봤을 때 실리콘이 한쪽으로 살짝 치중된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뒤집어보니 내부가 이런 모양이었군요.
빨간색으로 강조해 놓은 부분에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래서 단면이중구조였군요.
엄청 재미있는 삽입감이네요. 삽입한 순간 상당한 흥분이 느껴질 정도로 개성적이고 실용적이면서, 기존의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참신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직 오나홀의 세계는 이런 참신한 삽입감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게되는 삽입감이네요.
어떤 삽입감인지 말하자면 탱글탱글하고 긴 돌기가 아래에서 잔뜩 돋아나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치 종유석이 잔뜩 있는 동굴 같은 삽입감이네요. 돌기의 느낌이 굉장히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 단면 이중구조와 맞물려서 상당히 선명하고 재미있게 포피소대를 비벼주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단면도를 보면 삽입감과 단면도 모양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돌기의 느낌이라고 한다면 분명….
이런 식으로 실리콘이 돌기모양으로 잔뜩 돋아나 있는 듯한 모양이 아마 삽입감과 잘 맞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모양이 아마 아닌 이유는 아마 이런 모양으로 해봤자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겠죠.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의 단면도를 보면 이제 예측 불가능한 울퉁불퉁한 구조가 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위쪽에 실리콘이 치중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하단부에서 강조된 자극 덕분에 부드러우면서 다소 울퉁불퉁한게 위쪽에서 어느정도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상단부의 자극 자체가 느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하단부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기의 삽입감을 맛보면서도 상단부의 부드러운 소재에 감싸이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는 건 단면이중구조의 특징과 장점이 잘 드러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도 그렇게 소재와 자극의 밸런스를 아주 잘 맞췄네요.
요즘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참신함을 느끼게해준 오나홀입니다. 다만 수많은 돌기가 비벼주는 삽입감에서 아주 약~간의 아쉬운 점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그래도 만약 평범한 돌기와 주름 오나홀은 질려서 새로운 삽입감을 찾고 계신 오나홀 매니아분들에게는 꼭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