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가성비 좋은 오나홀입니다. 에이원의 소재 기술력이 힘을 낸 모양이에요. 그립감도 좋고 감촉도 매우 좋습니다. 생김새는 낚시할 때 쓰는 미끼같이 생겼지만 그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이제 삽입의 시간입니다. 솔직히 전 너무나도 평범하게 생긴 오나홀이었기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삽입을 했습니다. 별 저항감 없이 미끄러지듯 제 페니스가 오나홀의 내부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제 페니스의 미세한 부분까지 [납작가슴 걸프랜드]가 채워주기 시작했습니다.

납작한 가슴을 가진 여자친구가 아주 천천히 제 페니스를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손아귀에 완전히 갇혀버린 기분입니다.

지금까지는 훌륭한 질벽의 주름과 돌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끼?

매우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파괴력이 강하기도 하죠. 페니스를 랩으로 둘둘 감싸고 문지르는 쾌감이 느껴집니다. 페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기분 좋은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어요. 특히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진 주름이 페니스를 감싸는 감각이 일품입니다.

모든 것이 제 기대 이상이군요. 아예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제품은 느린 자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빠른 자위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잠을 자면서 자위한다는 느낌으로 즐기셔야 더욱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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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소재는 꽤 두껍습니다. 내부에는 페니스가 빠져나갈 구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에요. 하지만 절정의 순간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약간 자극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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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도

안정적

세척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그냥 뒤집어서 세척하시면 됩니다. 내구도도 좋은 편이라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적당한 압박과 엄청난 부드러움은 귀두에도 기분 좋은 자극을 선물해줍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납작가슴 걸프랜드] 최종평가 : 가성비 최강의 홀입니다. 세척 난이도도 매우 쉽고 퀄리티도 우수해요. 소프트한 오나홀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점은 절정의 순간에 빠르게 움직이면 쾌감이 다소 미약해진다는 점이겠네요.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이 문제만 아니었다면 저는 100점을 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