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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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 [ジュシー]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링이 삽입되어 있는 오나홀이네요.


「욕정 특수효과」 패키지

링 삽입형이라면 먼저 매직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라는 오나홀이 있었죠. 오나홀의 내부에 고무링이 3개 들어가 있는 혁명적인 구조였습니다만, 별로 화제도 안 되고 다른 메이커의 유사 상품도 나오지 않은 채로, 잊혀져가고 있던 차에 G 프러젝트가 호흡기를 달아 주었습니다.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 패키지

G 프로젝트의 쥬시 시리즈 3탄으로 발매된 이번 오나홀. 일러스트 캐릭터는 TNSK이라는 분이 담당해 주셨는데, 매번 훌륭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G 프로젝트이다보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겠죠. 이번에도 역시 좋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츠미네 호오루」 패키지

만약 G 프로젝트가 핫파워즈의 「미츠미네 호오루」의 일러스트와 같은 그림체를 꺼내든다면, 오나홀 스포츠 신문, 오나스포의 1면을 장식했을 만한 충격적인 뉴스였을 것입니다. 딱히 G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이 일러스트가 충격적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지만요.


타카키 씨

참고로 패키지에 적혀 있는 타카키 씨는 이 캐릭터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일러스트를 담당한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라고 하네요.

타카키는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를 가리킨다. 타카키 씨란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이며, 자신의 고기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불로불사의 여성이다. 풀네임은 타카키 미코토. 명명은 모 엽기 게시판의 유저들.

자신의 고리를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는 다소 무서운 설정이 잡혀 있네요. 저도 어딘가에 소개될 날이 온다면, 타카키 씨처럼 자신의 정자를 배출해 생계를 유지하는 남성으로 소개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품명으로 검색해보니 이상한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정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뭐야 이 영상은!!
G 프로젝트의 오나홀 빅 대담에서도 만난 적이 있는 와카스기 씨가 출연해서 보고 있는 제가 더 낯부끄러워졌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다.. 한동안 화제였던 반드시 가게 만드는 기회의 패러디 같은 느낌으로, 12분 동안 끝까지 시청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시미켄 씨의 응가 모양 명함이 굉장히 멋있어 보여서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 오나홀 본체

본체는 약 266g의 중형 사이즈입니다. 옅은 핑크색 반투명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

방금 전 영상에 와카스기 씨가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전 1100회 기념으로 선보였던 알콜 자위를 기획하고 있을 때 함께하던 친구에게 다음엔 뭘 하면 좋을지 물어보자, 오나홀을 먹어보자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길래 헛소리 말라며 바로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G 프로젝트의 오나홀이라면 정말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먹어도 안전하다고 주장한 소재인 만큼, 확실히 냄새도 없고 기름기도 상당히 약한 편이었습니다.


내부엔 돌기와 주름이 섞여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반투명 소재의 특성상 뒤집어도 뭐가 뭔지 알아보기가 어려웠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초록색 링이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에선 바깥 소재와 내부 소재의 중간에 링이 삽입되어 있는 복잡한 설계였는데 반해, 이번엔 링 부분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국지적 이중 구조가 사용되었습니다.

링 부분은 그렇게 단단한 편은 아니었고 바깥 소재와 비슷한 정도였는데, 두꺼운 주름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울퉁불퉁한 느낌을 뚜렷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쾌감 링 내장!

단면도는 있지만, 설계도 같은 느낌이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상당히 울퉁불퉁한 블록 같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 울퉁불퉁

상당히 존재감이 강한 탱글탱글한 다단계의 턱이 느껴지고, 울퉁불퉁한 2곳의 링이 입구와 안쪽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소재 자체는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라서, 내부의 삽입감은 살짝 느긋한 느낌인데 앞서 말씀드린 탱글탱글하고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가 느긋한 내부의 느낌을 자극적으로 바꿔주고 있었습니다.

입구 쪽이 울퉁불퉁해서 귀두만 살짝 넣고 움직이는 것도 상당히 기분 좋아, 그 탱글탱글함을 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신 깊이 넣고 움직였을 때는 앞쪽에 비해 안쪽이 다소 심심한 느낌은 들지만, 안쪽의 링 덕분에 오나홀 전체로 충분한 쾌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쾌감은 확실히 기분 좋았지만, ★ 5개를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 3개짜리라고 하기에도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 4개가 가장 적절한 평가일 것 같네요. 최근 G 프로젝트의 신제품들은 정말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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