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의정부 매장 다녀왔습니다. 오나홀이 뭔지도 잘 모르고 쑥쑤럽게 그녀를 기다립니다. 직원분에게 처음이다 하니
오나홀 세븐틴 보르도라는 소녀를 소개받았고 우리는 금방 친해질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진도도 빨랐습니다 정말로 금방친해져서 매장에서 나온뒤
우리집으로~~~직행!! 정말 행복한 시간이 이었습니다.
소개받은 그녀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다음엔 친구따라 청담동으로 고고~~
adm**
2018-06-20 21:54:30
안녕하세요 의정부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