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혼자 쓸쓸히 보내기 싫어 외로움을 달래고자 청담매장에갔습니다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지만 그 느낌을 그대로 집에서도 느끼고싶어서
처음에는 일회용 텐가로 구입하려다가 주변에 다른손님들이 일반 오나홀이나 플립홀 제품을 보고있어서
저도 구경하다가 직원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시고 직접 만저보고 생각해보니
현재 제 상황에 딱 맞는것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컴퓨터 옆에 맘 놓고 올려놓을수도있고 청소도 간편한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즐거운 불금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