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쓸때는 좋은데.. 역시 청소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항상 구입하면서도
고민하는 부분인데... 혹시 청소하기 편안한 오나홀이없을까해서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플립홀이라는것을 추천해주셔서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위에있는 버튼같은걸 눌러주니 압박이되면서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니
오랜만에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청소도 물로 잘 씻어서 걸어두니 물도 잘빠지고 그냥 편안하게 올려놓아도 티가 안나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방문해서 더 많이 추천받고 즐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