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항상 보이던 바나나몰에 첫방문하였습니다
내려가는계단에서부터 심상치않은 기운이 들었습니다 ㅎㅎㅎ(계단통로에 사진들이...ㅎㅎㅎ)
하지만 의외로 매장안은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다가 시연대를 보고 혼자 빵~ 터졌습니다.. 리얼함이 ㅎㅎㅎ
저말고도 혼자오신 분들이나 커플들도 많아서 부럽기도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줄 상품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중에 직원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추천해주신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써보고 만족하면 후기에도 올리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adm**
2016-10-23 18:31:29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