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면서 친구와 들린 바나나몰
매장 조명이 환해서 그런지 비슷한 또래의 젊은 사람이 많아서 편하게 둘러봤네요.
직원분들도 찾는거 있는지 물어보시면서 편하게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고민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궁금한게 있는지 물어보시고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시더라구요.
바쁘지않았다면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었는대...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물어보려구요 ㅎㅎ
adm**
2016-09-11 10:57:57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의정부점입니다. 고객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서 저 또한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소통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