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면 직원분이 인사하시고, 찾으시는거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구경할께요 했더니 보시면서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하더라구요.
찬찬히 둘러보는데 매장 크기도 크고, 제품도 많아 어렵더군요 ㅡ.ㅡ
친구 생일선물을 사려고 했는데 당최 뭐가 좋은지...30분을 고민하다 일단 아무거나 집어서 계산대로 가서
친구 선물인데 괜찮을까요 했더니 생각하는 가격대 물어보시고 한참 고민을 하시더군요.
제가 생각한 가격대에 맞춰서 상품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잘 구입하고 왔습니다.
친구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끼린 즐거웠네요.
adm**
2016-08-10 13:13:56
바나나몰 의정부점입니다. 그때 그분들이셨군요. 친구분이 좋아하셨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다음에도 오셔서 편하게 쇼핑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