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된 커플입니다만..
여친과 후배위로 관계시 우연히 엉덩이를 때리게 되었는데,
쫘악-! 하고 때리는 저보다 여친이 막 느끼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알고보니 여친이
ドM(도엠)성향이 많이 있었네요ㅡ.ㅡ;;
이건 필히 SM을 하라는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라고 생각하여
이것저것 보면서 설명도 들을겸 의정부 매장으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밧줄은 초보가 하기 힘들고 묶는데 시간도 걸릴것 같아
직원분 추천으로 간단하게 안대,수갑,족갑이 셋트로 들어있는 애니멀갸치를 구입하고,
추가로 채찍도 구입했습니다..
매장은 SM실이 따로 있을만큼 넓고 코스프레와 섹시속옷, 애널용품등..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싶지만..
오늘은 여친을 홍콩으로 5번정도는 보내야 되기 때문에 다음에 구경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