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물건이 보유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요. 그런데 크게 실망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제품에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너무 많은 제품이 있고 거기에 일본어로 적혀있지요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알수있는 길이 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추천과 재미도 기대했지만 말두 없고 계속 자리비움이였습니다.
두번째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이있었지만 전 못느꼈습니다.
제가 제품구경하는동안 직원들 3~4명을 마주쳤지만 누가 하나 와서 물어봐주고 추천해주는것을 못봤습니다.
여기오기전 바나나몰은 성인용품전문화 매장이라고 듣고 왔지만 솔직히 직원들도 제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듯 싶어보입니다.  특히서비스 및 제품 전문성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제품설명이나 어떤용도인지 뭘 좋아하는지 취향이 어떤지등등에 질문은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당연한것인듯한데.. 그런것 없이 물건만 내놓으면 창고나 다름업어보입니다.
세번째는 구성품입니다. 오면 쿠폰을 찍어서 5번 10프로 10번15프로 디시라는건데... 얼마큼 사서가 아닌 방문회수로 디시... 참... 구성품도 인터넷에 나와있는것으로만 주시고 이럴꺼면 그냥 온라인주문하지 굳이 의정부까지 가서 살필요없지않습니까?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친절합니다 재미있습니다라고 쓰고싶지만 다른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본 저로써는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지식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