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는길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그냥 8번 출구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바로 보입니다.
들어서기 전 입구로 향했는데 av 포스터들이 너무 덕지덕지 발라져잇어서 조금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별로 야하거나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다만 매장 안은 깔끔하더군요. 조금 비좁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효과적으로 물건들을
배치해 놓아서 물건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음 물건들 가격은 뭐 다른곳 보다 싸긴 하지만 엄청 싸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현재 오픈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정리가 안된 모습도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매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밝았습니다.
앞으로 더 꾸미신다면 여성분들도 많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adm**
2015-07-24 18:18:00
안녕하세요. 바나나몰입니다. 저희 오프라인 매장은 기존의 어두운 성인용품점 보다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를 형성하려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매장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