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척집에 들렀다가 바나나를 한가득 싸주시길래 들고왔떤 바나나들..
음탕한 이 여우의 머릿속엔 퍼뜩!!!!!!! 바나나를 잘라볼까?! 하는 앙큼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랑 쪽지를 주고받으셨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큰거는 싫어한답니다.... 대물 버거워요 ...
그래서 고른 바나나.. 제일~~ 작은 애기바나나였어요.
힘겹게 힘겹게 넣고 찍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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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른 후 샷...!
힘줘서 잘랐어염 ..
이렇게 힘준상태로 예전에 파트너랑 피스톤질했을때
파트너가 정말 황홀해했눈뎅... 헤헤이틀후에 제가 올린 사진들은 자삭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