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에네마구라 쪽은 사용을안하고.. 그냥 전립선을 자극하는 진동용으로 하나삿는데 이게 끝부분만 가늘하고 그이외엔 두꺼워서.. 삽입햇을때 아래쪽으로 내려서 뾰족한 부분이 전립선을 자극하는식으로 햇는데..
이때 약간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그러한 느낌이 나면서 약간 오줌마려운 느낌? 그런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자극해보자하고 막 열심히 비비고 누르고 햇는데.. 좀 불쾌한 느낌은 들어도 힘을빼고 손가락으로문문지르듯이 하닌깐 뭔가 평소와는 다른 쾌감 발기도 안하고 그냥 푸슉하고 나가길래.. 이건가!? 하고봣더니 아기씨가 나와버렷내요... 이건 대체 무슨느낌이죠?..
바**
2019-09-04 18:39:45
아마도 정낭을 자극하셔서 토코로텐(강제 정액분출)을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정낭과 전립선은 붙어있는 부분이라 구분이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