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쾌감은 줄어들지 않아요. 사정쾌감은 남성의 본능과도 같은겁니다. 쉽게말하면 물마시는거랑 탄산마시는거랑 비슷한거에요.
탄산을 마신다고해서 물맛이 달라지거나 물을 마셧다고 다음에 탄산의 맛이 달라지진 않잖아요? 오랜세월동안 그렇게 먹으면 미묘하게
달라질진 몰라도 많이 차이나진 않습니다. 길들여지면 오히려 사정쾌감보단 남성 성기로 하는 성교자체가 꽤 무뎌질수가 잇는데 이는
발기나 지속시간은 문제가 아니라 쾌감의 문제라서 오히려 여성쪽에서는 좋아하실수도(?) 잇습니다. 물론 유사과학이지만요 ^^;;
결론은 사정쾌감이 줄어들진 않고 성기의 쾌감을 즐기는쪽이 줄어들수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