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번 질문을 올리고, 구름님과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기를 여러번
단련하다 보니 어느샌가 집중하는게 즐거워지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평소는 심장박동이 격해지고 말았었는데요.
오늘도 그러고 있는 와중에 유독 오늘따라 pc근육이 강력하게 수축되더라구요.
계속해서 아네의 헤드에 집중을 했습니다.
어느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더니 몸이 부웅 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아네의 헤드에 집중을 놓치 않고 있을 무렵
전립선이 꿀럭 거리며 요동을 쳤습니다.
그러나 쾌감은 없었네요.
집중하니 계속 유지는 됩니다만 쾌감이 없으니 이걸 득드를 했다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
첫 드라이는 엄청난 쾌감과 같이 온다고 하는데 드라이가 아닐까요 ㅠㅠ??
아네를 제거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pc근육이 움찔대고 전립선이 꿈틀대네요.
사용하는 아네는 프로가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