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몰입니다. 오늘은 이론3편에서 잠시 다뤘던 토코로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코로텐이란?
토코로텐이란 우뭇가사리를 삶아 만든 탱글탱글한 묵으로서, 네모나게 자른 묵을 틀에 넣어 뒤에서 쭉 밀어내면 면빨처럼 잘라져 나오는 일본 요리인데요. 애널 자위로 정낭을 누르면 사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토코로텐이라고 부른답니다. 토코로텐의 메커니즘은 쉽게 말해 정자가 쌓여 있는 정낭을 자극하여 강제로 사정해버리는 구조입니다. 전립선과 정낭은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드라이 오르가즘과 토코로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토코로텐은 애널 자위를 시작했다면 모두가 경험해보고 싶은 느낌인데요. 오늘은 이 토코로텐으로 사정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코로텐을 하기 위한 요령
토코로텐을 성공 시키려면 자신의 전립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전립선의 개발도 필수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전립선의 위치와 전립선 개발을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위의 이론4편과 실전5편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토코로텐을 하기 위해 먼저 애널 자위에 사용할 로션, 그리고 전립선을 비난할 각종 애널용 성인용품을 준비합니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세요. 토코로텐을 하기 위한 중요한 요령은 전립선의 안쪽을 중점적으로 눌러서 애무하는 것입니다. 전립선의 안쪽을 중점적으로 자극하면 정자가 강제로 밀려나오기 쉬워집니다. 이 전립선의 안쪽을 다양한 각도와 힘 조절로 자신의 기분을 먼저 자극해봅시다.
토코로텐이나 드라이 오르가즘을 좀처럼 달성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은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머리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것은 생각하지 말고 순수하게 기분 좋음을 느끼면서 애무해보세요.
애널 자위에서의 토코로텐은 두 종류가 있다
토코로텐의 사정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두 가지의 패턴이 존재합니다.
1.페니스가 발기 한 상태에서의 사정
2.페니스가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정
발기하지 않는데 사정한다고? 라고 하면 놀라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낭을 눌러서 강제로 배출하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강제로 정자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단 이 방법은 역시 발기한 상태에서의 사정보다 기분 좋음이 덜 하다고 하네요.
토코로텐의 마지막 비기
손가락이나 기구를 사용해서 애무해도 좀처럼 토코로텐을 할 수 없다라고 하시는 분에게 마지막 비밀을 전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립선 마사지에 탁월한 도구를 애널에 넣은 상태에서 유두를 동시에 자극하며 흥분 상태를 최고조로 만듭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고 느낄 정도로 흥분되어버렸을 때 다리를 꾸욱 짜서 힘을 줍니다. 그러면 갑자기 사정감이 덮쳐오고 페니스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토코로텐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만, 애널 속에 무엇인가 넣고 다리를 짜는 방법은 항문에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초보자 분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이 방법으로도 토코로텐을 할 수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전립선이나 유두의 개발이 부족합니다. 먼저 신체 부위를 민감하게 개발시킨 후 토코로텐을 목표로 자위해봅시다.
이상으로 토코로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