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이 오나홀, 러브젤, 콘돔 등 성인용품 주요 상품군에 대한 전국 최저가 판매를 실시한다. 바나나몰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할인 판매의 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바나나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성인용품 쇼핑몰이다. 약 3만 개에 달하는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오이 츠카사, 츠보미, 오구라 유나 등 일본 AV 업계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와 함께 ‘바나나몰 감사제’를 개최하는 등 대외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바나나몰의 마케팅 및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바나나몰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의 다양한 성인용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전하며 “해외 본사를 통해 직접 물건을 들여오고 있는 유일한 국내 쇼핑몰이니만큼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혜택가 구매시 구매 가격의 10%가 그대로 적립되는 적립금 제도, 회원 가입을 마치면 즉시 1만 원의 적립금을 드리는 신규 회원 이벤트, 가격과 제품에 따라 최대 10가지 이상의 사은품이 증정되는 사은품 제도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가 있어 호응이 좋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위치한 바나나몰 오프라인 성인용품 매장도 고객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되는 적립금, 사은품 제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당일 수령이 가능한 퀵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송 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바나나몰은 회원 가입자만 100만 명이 넘는다. 가격 역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평균가로 설정되어 있어 재방문율이 97%가 넘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구글에서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이 가능한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기한 제품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바나나몰 강남 성인용품 매장, 의정부 성인용품 매장에서도 다양한 제품 문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