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이 여성용 딜도 제품 특가 판매를 시작했다. 바나나몰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용 딜도 제품의 특가 판매 소식을 알렸다.
현재 바나나몰에는 진동형 딜도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판매 중에 있다. 바나나몰의 마케팅 및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최근 여성의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기본형 딜도 제품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바나나몰은 ‘여성 친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우머나이저, 새티스파이어, 주미오 등 미래형 여성 성인용품 기기를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가장 많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는 기본형 딜도 제품 종류도 강화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위치한 바나나몰 오프라인 매장 역시 마찬가지다.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되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바나나몰 오프라인 매장은 국내 특가 판매를 고수해 사랑받고 있다.
송 팀장은 “바나나몰은 진화하는 성인용품 시대에 맞춰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선진국의 기기를 취급하는 것과 동시에 전통적으로 사랑받는 남성 신체형 딜도 등 제품 카테고리 역시 강화 중”이라 밝히며 “실제로 여성 회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실정”이라 전했다.
구글에서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이 가능한 바나나몰 온라인 매장에서 딜도 및 우머나이저, 새티스파이어, 주미오 등 여성 성인용품을 국내 특가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나나몰 청담 성인용품 매장, 의정부 바나나몰 성인용품 매장에서도 역시 상기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구매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