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생김새는 아주 귀엽게 생겼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냄새도 전혀 안 나요! 무같이 생겼네요. (웃음)

전원을 켜봤는데 소리가 엄~청 조용했어요! 그런데 조작이 살~짝 복잡하네요.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자극을 줘도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은데 과연 직접 자극을 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어서 사용해볼게요!!

속옷을 입고 사용해봤을 때에도 충분히 기분 좋았답니다!! 진동이 약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안쪽에 넣었을 때도 아주 기분 좋았어요! 하지만 역시 클리토리스를 집게 부분으로 끼워 넣었을 때가 가장 기분 좋았네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로터를 원하신다면 프리퀀시 바이브레이션을 사용해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