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치바나 메리에요~
오늘은 와일드 원의 [러브바이브 판다씨]를 리뷰해볼게요.
[러브바이브 판다씨]의 프로모션을 촬영하게 되었답니다~ 촬영현장에서 리뷰도 같이 할거에요.
바이브도 좋지만 무엇보다 동물들이 참 귀엽네요~!
[러브바이브]는 코끼리, 판다, 펭귄, 물개, 다람쥐 모양으로 총 다섯 종류가 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바나나몰에는 아직 판다 씨 밖에 안계신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이거로 자위할래? 라고 누가 권한다면 반사적으로 웃으면서 “그래”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상품을 설명하는 타치바나 메리에요.
확대를 해 보면 이렇게 동물이 보인답니다.
펭귄의 부리 부분이 클리에 닿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이 긴 부분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하고 유연성도 있어서, 기분 좋은 부분까지 구부러지면서 들어와요.
이번에 리뷰하면서 [러브바이브 판다씨]랑 너무 친해져 버렸어요~
마침 촬영할 때 일본에서는 가슴의 날이어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가슴에 한 번 끼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동물들이 너무 괴로워 할 것 같아서 패스할게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