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
자자~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말이죠~
짜자잔~ [레로 소라야2]입니다~
아마 처음에는 다들 가격부터 보실 것 같아요. 맞습니다!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에요.
하지만 분명 비싼 값을 하는 친구니까 믿어주세요!!
레로는 스웨덴에서 나온 브랜드고 비싼 값을 제대로 하는 고품질 아이템을 추구하는 회사라고 해요.
일단 안쪽이랑 클리를 동시에 자극해주는 건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리콘 촉감이 느껴져요.
뭔가 비싼 실리콘을 사용해서 그런 건지 다른 아이템들보다 매끈매끈한 느낌이라 많이 젖지 않았거나 로션이 없어도 아프지 않게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안쪽에 넣으면서 든 생각인데 뭔가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딱 빈자리를 채워서 맞춰준 느낌이 들었어요!!
손잡이가 링처럼 만들어져 있는 것도 고급스러워서 좋죠♡
[레로 소라야]랑 비교하자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더해졌다는 느낌?
여기에 클리 바이브 각도만 37도에서 27도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저는 새롭게 바뀐 27도가 딱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원하던 곳에 딱 맞는 느낌인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여러분들이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직접 사용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안쪽을 자극했을 때 더 잘 느끼는 편이라서 이렇게 끝부분이 두껍게 만들어진 아이템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이 두꺼운 부분 때문에 삽입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살짝만 젖게 만들면 무리 없이 삽입할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데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부드럽게 들어가는 그 느낌… 정말 섹스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