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이야기] 간 부은 팝스타, 대낮에 성인용품 쇼핑
팝스타 리한나가 대낮에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인용품 쇼핑을 즐겨 구설수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성인용품점에서 쇼핑하고 있는 리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한나는 파리의 성인용품점 `토이즈미` 앞에서 팬들과 한동안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눈 후 가게로 들어가 각종 도구들을 살펴봤다. 가게 앞에는 수많은 팬과 파파라치들이 있었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다. 특히 바이브레이터에 관심을 보인 리한나는 결국 분홍색 제품 하나를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