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체위] 플레이보이에 소개된 이색체위 - 3
도 색잡지 섭렵했다는 남성치고 성인잡지의 바이블이라할 수 있는 '플레이보이'를 모르는 남성이 있을까. 1953년창간된'플레이보이'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성인잡지. 한때 500만부에 가까운 발행부수를 자랑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누렸지만인터넷 등이 유행하면서 점차 사향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플레이보이'는 최고의 성인용 잡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색체위 3
커들(cuddle.안다) 체위도 평소 접하기가 어려운, 결코 쉽지 않은 체위다.
남 성이 여성을 들어올려 앉은 뒤 침대나 의자 등에 앉아 발기된 성기를 삽입하는 체위. 여성을 안고 삽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빠른 피스톤 운동과 깊은 삽입이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일반 체위에서는 자극이 쉽지 않은 질 좌우 양벽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보이'뿐아니라 '허슬러' 등에도 특집으로 실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