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출증 환자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노출녀가 홍콩의 한 무명 연예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한, 두번 노출에 맛들린 사람이 아니다. 옷을 벗은 뒤 취하는 포즈나 시선 처리를 보면 거의 노출증 환자에 가깝다.
오랫동안 노출을 해오면서 대담함까지 늘었다. 사람들이 없는 외진 곳에서만 옷을 훌러덩 벗은게 아니라 식당 안에서도 툭하면 노브라 차림으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놓고 일부 네티즌들은 "과감한 포즈나 노출하는 강도가 예사롭지 않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특히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홍콩 연예인 같다"며 "잡지에서 그녀를 본 기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