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단계: 프로들이 말하는 베스트 섹스
1. 당나라 시대의 페니스 수축법
남성은 침대에 양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근처까지 끌어 올린다.
이 자세의 남성에게 여성이 허벅지 위로 걸터앉아 남성의 얼굴쪽으로 향해 있는 페니스를 끌어 당겨 제위치에 오게 한다.
남성은 여성의 허리에 양다리를 감고 여성의 주도로 상하 운동을 한다.
페니스가 발기하면 삽입을 시도한다. 삽입이 얕으므로 페니스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체위상 깊은 삽입이 곤란하므로 여성은 질근육으로 페니스를 조여준다.
오직 질근육만으로 남성의 사정을 가능케 하고 여성도 얕은 삽입으로 강한 자극을 얻는 테크닉이다.
2. 하룻밤에 3회를 사정하는 변강쇠
전날밤 2회, 다음날 새벽 1회, 모두 3회를 사정할 수 있는방법도 있다. 결코 힘들이지 않고 기분좋은 피곤감을 주며 허약 체질이 아닌 이상 발기가 가능하다. 우선 1회는 가벼운 에피타이저 정도로 커다란 욕망을 자제하고, 2회는 메인 요리를 먹듯 충분한 시간을 들여 섹스를 즐긴다. 이 과정이 끝나면 두사람 모두 옆으로 누워 남성이 뒤쪽에서 페니스를 삽입한 채 수면을 취한다. 2~3시간 수면 후 다시 페니스가 발기하여 성적으로 강한 흥분을 주므로 디저트를 즐기듯 마지막 3회까지 섹스가 가능하게 된다.
3. 만반의 준비를 갖춘 토털 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