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환자는 그들의 사정반응을 조절하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환자는 물론이고 일부 전문가들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곤 한다.
이런 남성들은 연인의 질 내에 삽입운동을 하는 동안 세금을 환급받는데 집중하거나, 야구를 생각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술을마시기도 한다. 콘돔을 두 개 써보기도 하고, 때때로 의사의 관유에 따라, 성기 감각을 둔화시키는 마취연고를 사기도 한다.
다른 이들은 두 번 사정을 하는 것으로 사정이 빠른 것을 만회하려고도 한다. 사실, 두 번째 사정은 대부분 너무 오래걸린다. 그리고 이런 일은 남성이 젊었을 때나 가능한 얘기다. 어느정도 나이가 지나면, 연달아 두 번 사정하는 것이불가능해진다. 그리고 만일 억지로 하려고 하면, 그들은 종종 발기부전으로 가게 된다.
모든 이런 방법들은 남성의 성욕, 쾌감과 흥분을 억누름으로써 사정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옳지 않은 방식이다. 남성들이 진정으로 도달하기 원하는 것은 가장 각성되고 흥분된동안에 사정조절을 통해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서 쾌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사실, 남성에게 성기의 감각을 가라앉히는 방법은나중에 성 감각인지를 방해하므로 결국에는 문제를 악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