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꼬락과 검스에 패티시를 가진 놈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BJ를 보는 순간
숨겨진 본능이 눈을 떴다...
그래...... 나는 쓰벌 발꼬락과 검스를 존나게 좋아했던 거다........
참고로 이 BJ는 고딩이다..........
고딩인데 이 정도의 섹시함을 뽐내고
남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꽤뚫고 있으며
메시의 드리블과 같은 물 흐르는 혀놀림으로
한달 수백만원 수천만원의 별풍을 쓸어담고 있다.......................
고작 고딩이 이 정도면........... 장차 큰 인물이 될테지..... 암.............
나를 호갱으로 생각해도 좋아
오빠는 그래도 스릉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