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들 지들이 슬쩍 빼돌려서 가지고 놀지도.. 남이 천만원 넘게 들여 산 거 가지고.
그럼 도둑놈들이지. 반품해서 어느정도라도 환불받게 해주던지 그냥 폐기한다던데.
폐기한다면서 슬쩍 빼돌릴지도 모를것임. 장롱속, 침대밑에 보관하는 지극히 사적인
물건을 가지고 미풍양속을 해한다? 누가 그거 들고 밖에 나와서 이상한 짓 하대?
또 여성들이 수치심을 느껴? 남자인형을 봐도 난 전혀 수치심이 안느껴지는 걸?
그 인형이 부러울뿐.. 개같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규제하는 한심한 나라. 조선시대냐?
중국보다도 더 자유가 없네. 이게 자유민주국가냐? 저것들 나라가 시켜서 하는 짓이지만
곱게 보이진 않는다. 힘없고 가난한 할머니노점상을 법을 내세우며 강제철거 하는 느낌이랄까?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니들은 쳐웃으며 단속을 하지만 그걸 산 사람에겐 피눈물과
쌩돈 날라가는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거다. 다른나라들은 우리보다 미개해서 그런
물건 합법화 하냐? 그 나라들보다 못사는 주제에. 한심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