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여성의 알몸을 심사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은 지난해 5월 초부터 방송을 시작한 덴마크 TV DR2TV 프로그램인 '블라흐만'이 현지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알몸을 심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선 참가 여성은 가운을 입고 등장한 채 남성 심사위원 두 명 앞에 선 뒤 가운을 벗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완전한 알몸을 드러낸다. 남성들은 참가 여성의 알몸을 마치 상품처럼 평가한다
덴마크 수간,포르노 합법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