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일본 성우 닛타 에미를 닮은 여자가 2008년에 AV에 출연했다고 잡지에 보도됨
2. 성우 및 사무소는 '본인이 아니다' 라며 부정. 잡지사에게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하겠다' 으름장
3. AV 업체: "본인 아니면 재생산해도 되겠네? ^^"→DVD 및 스트리밍 서비스 재개
4. 잡지사: "추가 증거도 있다"
5. 언론: "여자 성우가 과거 가명으로 AV에 출연해..."→오덕계의 사건이 일본 전역에 알려짐
6. 성우 및 사무소: "ㅂㄷㅂㄷ...그래도 동일인물이 아니다."
7. AV 업체: "동일인물 아니면 미공개 영상 공개해도 되겠네? ^^"→미공개 영상 편집본 공개
8. 잡지사: "고소하려면 해라. 누가 이기나 해보자 ^^"
※미공개 영상 내용 요약
키: 153cm(공식 프로필과 일치)
경험인수는 13~14명.
교제한 사람은 4명. 10명은 분위기 or 원나잇.
제일 흥분했을 때는 3P(여2 남1). 소극적인 여자1을 남자랑 함께 애무하는 반 레즈 플레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는 걸 좋아함 컨디션에 따라 S도 되고 M도 되고
어떨 때 빡돌아? 라는 질문에→「좆 같은 상황에 무조건 붙어있어야 할 때」
배우: 혹시 지금? 하고 재차 질문→「아니에요ㅎ 그럴 땐 종일 기분 나쁜 표정으로 화 참고 있어요ㅎ」
배우: 눈빛이 날카롭네. 혼혈 같다 라고 칭찬하자→「다들 그래요ㅎ 하지만 리얼 일본인이에요ㅎ」
배우: 동양적인 느낌이 괜찮다 라고 또 칭찬하자 너무 추켜세운다며 역효과 거짓말 아니라고 진심이라고...필사적으로 변명
체취가 독한지 배우가 자꾸 샤워하고 오라고 함. 양치하고 구취제거제도 씹으라고 함.
뒷치기 당하면서 계속 「뿡!」하는 방귀(질방귀?)를 뀜→닛타 「아!」
배우는 웃음을 참으며 말 없이 뒷치기만 계속함. 닛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뒷치기 당함.
포기하면 편해질 것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