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만 출연하겠다면서 2, 3편 연달아 AV를 찍은 전 SKE48 출신 미카미 유아(본명: 키토 모모나)의 4번째 AV가 4월 1일에 공개됐는데
웃기는게 4편 내용이
'주인공 남자한테 떡 졸라 잘 치는 여친이 있는데, 얘가 사실은 국민적 아이돌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는 것.
근데 요년은 SKE48 활동 중에 이미 팬이나 다른 남자 연예인이랑 섹스 스캔들이 나서 그것 때문에 짤린 년이라는 사실.
야 뭐 이쯤되면 기존 팬들 아주 엿이나 처먹으라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