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7살부터 33살까지 .. 세이클럽 쳇으로 즉석벙개로 만나
잠자리한 여자만 2천명즘 됨...
세이가 유료되고는 ... 알짜애들 전번 관리하며
38세까지 놀다가...
여자라는 개념을 .. 원나잇에 사상이 박히다보니 ..
존 인연을 ... 3번 놓침...
한여자를 만나 5년을 살았는데 ...
전에 길들여젔던 내 여자관을 .. 설득못시키더군...
시간이 흘러 ... 깨닭은게 ...
내 자신이 잘못됬다는 걸 알고..
여자와 헤어진후...
정신을 다시 바로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땐..
내 나이는 .. 40대중반이되고 ..
이제와서 ... 여자를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연애는 어떻게해야하는지..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꺼같은데 ..
늦은듯해서 ... 결혼은 단념 수준,,,
젊은 친구들아 ...
내가 경험해봤지만 ...
여자를 쉽게 여기면 ...
그대 .. 당신 삶도 .. 쉬워진다는것...
남는게 없단거지 ...
정말 ..이여자가 좋다하면 ...
그여자 한사람에게 .. 열심히 최선을 다해 ..
섹스를 해주시게 ...
앞으로는 ... 남자가 .. 3분에 1이 결혼을 못한다고 하더군 ..
여자 3분에1이 술집에서 남자를 받는 직업을 한다더군...
하루빨리 .. 맘에 차는 여자 만나면 ..
임신부터 시키게 ..
안그럼 .. 내일에 딴놈이 ..
그여자를 임신 시켜 지 여자로 만들테니..
그럼 자네는 .. 평생 혼자네 ...
잘 생각해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