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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다른 핸드러브 S700 3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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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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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이제 핸드 핑거프랜드 사용해야죠 수동이라 소음도 없고 맘 편히 즐길수있을듯하네요 <br />
<br />
밤에는 자는애들 눈치 안보고 굿<br />
<br />
콘돔을 우선끼고 젤리 좀 바르고 살짝 손가락을 슬립에 넣어서 와잎의 소중한 곳을 살짝<br />
<br />
사알짝 건들었은데 머 딱딱 하지도않고 부드러워서 흐물흐물 ~~~~~~~~~~~~~ <br />
<br />
와잎이 좋아죽네요 우선 위생 적으로 해서 넘좋아서 자기도 불만감이 없어서 더 흐느낀다네요 <br />
<br />
오늘 도 와잎은 물이 넘처 나네요 ㅎㅎㅎㅎ<br />
<br />
아쉽게 사진이 대신해야 할듯요 사진 찍은걸 너무 거부하네요 차츰 익숙해지면 조은걸로 사진 첨부<br />
<br />
할게요<br />
<br />
<br />
)
164회이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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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
2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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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같은데 보다 분위기 좋은 모텔가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좋네요.<br />
그러다가 확 달아오르면 섹스한판 거하게 하고, 이것이야말로 만능 멀티방 아니겄슴까? ㅋㅋㅋ</p>
<p>와이프 보고 데이트할때 즐겨입던 옷을 입고 옛기분에 맥주한잔 하자고 했죠. 아... 역시 옷 잘챙겨가지고 왔더군요.<br />
노출이 심해서 마음이 동했던 생각도 나고... 여름 데이트 생각도 나던데...결혼 3년된 부부지만, 저는 뚱뚱이가 되었지만,<br />
와이프의 몸매는 그대로네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할튼 자기관리 철저한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p>
<p>맥주 2캔정도 비우고 나니 슬슬 혈액순환이 원할해지면서 ㅋㅋ 와이프와의 스킨쉽이 강해지더군요.<br />
이 상황을 이용해서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으로 급소들을 공략하게 되었습니다.<br />
그런데!! 핸디음부가 지나갈때 마다 와이프가 시원하다고 하는 겁니다. 헐~~~~~ㅋㅋㅋㅋ<br />
<br />
와이프가 제일 간지러워 하는 옆구리나 겨드랑이를 빼고는 전부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거 안마기는 샀나싶어서 후회가 밀려옵니다.<br />
하지만, 혹시나 해서 팬티를 만져보니 젖어있더군요. ㅋㅋㅋ 느끼는 것을 혼자 참느라고 입으로만 "어우~~ 시원하다. 오바 거기거기 너무 시원하다." 하면서<br />
일부러 까분겁니다. 후훗! 귀여운 여자.</p>
<p>그래서 와이프에게 본격 봉지 클리닉을 시전했습니다. 제가 좀 과감하게 문질렀더니 모텔의 화장대 의자에서 널부러지더군요. 눈은 고통스러운에 입은 웃고 있고<br />
종합적인 얼굴표정이 시상식의 여배우 얼굴 같습니다. 감동과 눈물이 함께 하는 여배우의 표정. ㅋㅋㅋ 에로배우의 표정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ㅋㅋㅋ</p>
<p>할튼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 손도 과감하게 오르가즘봉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br />
와우~~~ 물방울이 튀네요. 그날은 진짜 모텔 거울앞의 제 모습을 힐금힐금 보면서 야동보다 더 야한 연출을 하며 한바탕 섹스를 치뤘답니다.</p>
<p>잊을 수 없을거예요. 제품이 단계를 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p>
<br />
<br />
)
역시 명불허전 핸디오르가즘봉. 거기 안마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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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https://cdn-banana.bizhost.kr/<p>안녕하심까? 침실의 독재자 전두환!! ㅋㅋ 아니, 전두완입니다. 이름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하는데요.<br />
저는 대머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아내는 저를 완두콩이라고 놀리긴 합니다만 귀엽지요? 후후후<br />
마누라와 결혼기념일을 맞아 득특한 섹스를 해보자며 성인용품을 고르고 고르고 고른게 이 제품인데요.<br />
마누라가 보고 다른 것은 징그럽게 생겼는데, 이거 장난감 같이 생겼다고 귀엽다고 하네요. 일단 혐오감↓<br />
제 마누라는 결혼7년차 36살인데 아직도 예쁜 몸매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필 틈이 없어요.<br />
누가 그랬지요. 여자 얼굴은 한달, 마음씨는 3개월, 요리솜씨와 몸매는 평생 간다고요.<br />
그런 면에서 요리솜씨는 별로지만 제가 복받은 놈이지요.<br />
뭐... 제 몸을 요리할때는 최고의 요리실력을 보여줍니다. 핫하!!</p>
<p>팔불출 소리 듣기 싫어서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3=3=3<br />
마누라. 샤워하고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제가 뒤에서 애무하니까 향긋한 샤워젤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br />
아래의 민감한 부분도 특유의 여성청결제향과 샤워젤 냄새가 코끝을 묘하게 때립니다.<br />
마누라가 콧소리내며 안길때 이젠 꺼낼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친 카베루를 꺼냈습니다.</p>
<p>오... 진동이 박력있네요. 회전, 역회전 자유롭습니다. 야광재질이라 어둠속에서도 보이네요. 신기신기...<br />
서서히 속도를 올려가며 찔러주다가 신음소리가 격해질때 회전 컨트롤을 했습니다.<br />
마누라의 뒷태 감상을 위해서 빳데루 자세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AV영상에서는 본 것은 있어가지고 한번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br />
카베루를 후배위로 꽂아놓고 저는 살짝 떨어져서 감상을 해봅니다.<br />
오... 전두환의 탱크가 있다면 저에게는 카베루가 있네요. 마누라가 꽂아놓고 흐느끼며 엉덩이를 설레설레 알아서 흔들어줍니다.<br />
카베루는 혼자돌면서 마누라를 괴롭힙니다.<br />
베게를 부여잡은 마누라 손이 부르르 떠네요. 이제 되었습니다. 히힛!!<br />
힘껏 침실의 독재자 모습을 보여주어야지요. 세게 박아주면서 마누라를 괴성지르게 합니다.<br />
그리고 빼고 카베루를 또 들이댑니다. 그리고 또 박아줍니다. 신납니다. ㅋㅋㅋ<br />
한참 박아주다가 빼니까 마누라가 제것을 잡습니다. 빼지 말랍니다. 그래도 약올리며 뺍니다. 오옷! 빼는 순간 안에서 물이 쭈루루룩 떨어지네요.<br />
이런 희안한 광경 뽀르노 영화 이후로 처음 봅니다. 마누라의 상태를 확인하니, 베게에 얼굴을 묻고 흐느낍니다.<br />
머리끄댕이를 살짝 잡고 들어올립니다. 오! 인상은 있는대로 쓰고 이를 악물고 숨을 헐떡이네요. 눈물도 약간 나고 있습니다.<br />
이제는 뒤집어서 정상위로 독수리 날개 찟기자세로 대차게 박아줍니다.마누라 눈에 흰자만 보입니다.<br />
심장마비 걸릴가봐 좀 위험스러워 보이는데, 제 욕심. 침실의 독재자 전두완. 냉정합니다. 독수리 자세에서 무너진 캐잌자세 들어갑니다.<br />
그리고 극히 정상적인 체위로 변형!! 강력하게 저돌적으로 돌진합니다. 마누라 거기를 찢어버릴 기세였습니다.</p>
<p>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또 마누라는 살피니 마누라 그냥 일어나지 못하고 아랫배를 살짝 살짝 떨어주며 괴로운 표정으로 못일어나네여.<br />
살짝 들리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 흥분되게 합니다.카베루로 아예 평정하려고 합니다.<br />
마누라 학살모드!! 마누라 심하게 요동치길래 아랫배를 꾸욱 눌러 침대에 고정시켜줍니다. 마누라 애원합니다. "하지마아아아앙!"<br />
하지만, 그것은 더 강렬하게 해달라는 저만의 해석으로 이해하고 카베루를 현란하게 하지만, 천천히, 나중에는 강렬하게 찔러줍니다.</p>
<p>마누라 옆으로 드러누워서 몇번 흐느끼더니 그 상태로 자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옆에서 마누라를 껴안고 잠이 듭니다.<br />
재미없는 후기 나름대로 재밌게쓸려고 노력했는데, 뭐 적립금 노린다느니, 사진 어디서 퍼왔다느니 태클 거부합니다.<br />
나름 힘들게 올린겁니다. 그것도 마누라 몰래.... 즐감하십시오.</p>
<p> </p>)
마누라 골로 보낸 카베루와 저의 복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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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스킨 후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내구성이 튼튼하고 조임도 보통? 나쁘지 않습니다. 사은품도 푸짐하게 주어서 너무 고맙네요.^^ 포토후기 적립금 부탁해요~<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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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初体験) - 베이비스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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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써보니 먼가 꽉차는 느낌이 드네요. 꾸준히 해봐야겠지만. 노력해서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명품 샤인 젤 360ml 시리즈 -루바노바 사용 후기 입니다.
<br />
<br />
기대하고 구입했습니다. 예상은 적중!<br />
<br />
<br />
바로 사자마자 제가 가지고 있는 오나홀에 넣어서 따뜻하게 해보았습니다.<br />
<br />
15분 정도만 지나면 따뜻해져서 금방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br />
<br />
오나홀에 젤을 더 넣고 삽입했을 때 예상대로 그 따뜻하게 감싸는 느낌이<br />
<br />
마치 녹는거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은근 중독성이 생기네요. (웃음)<br />
<br />
(세븐틴 보르도 사용자 분께 강력 추천드립니다)<br />
<br />
이 제품은 길이가 길어서 보르도도 끝까지 다 들어 갑니다. 정말 좋네요.<br />
<br />
사진에 나온 오나홀은 세븐틴 에보 한정판인데 오나홀 워머는 이중구조를 가진<br />
<br />
오나홀에 쓰면 좋습니다! (토이즈하트사 제품을 좋아한다는건 안 비밀)<br />
<br />
<br />
주의할 점.<br />
<br />
아무래도 오나홀이 실리콘 재질이다 보니 열에 약합니다.<br />
<br />
절대로 30분 이상 넣어둔 채로 나두지 마세요. 내부가 녹는 정도는 아니지만 변형 됩니다.<br />
<br />
(우부 버진에 넣어둔 채로 딴짓하다가 거의 1시간 가량 방치 후 살펴 보니 속이 변형 됐더군요. 눈물)<br />
<br />
<br />
USB 오나홀 워머 산거 절대 후회 안하구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잘 관리 하셔서 오나홀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br />
<br />
<br />
적립금 받을 ID : onlytoday<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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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간이 오나홀 워머 추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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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번째로 구입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 사본 첫 자위기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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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속옷구입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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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https://cdn-banana.bizhost.kr/<p><br />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이 지난 2013년 12월 22일.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br />
섹스를 틈나는대로 즐겨서 아직 신혼같은 그런 느낌을 유지하는 것은 남편이나 저나 처녀 총각대부터 즐겨온 바나나몰 성인용품 때문인 것 같네요.<br />
결혼 기념일날 사용하기 위해 한달전 부터 남편과 함께 골라본 성인용품. 제목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고른 제품이 바로 젊은 대장.<br />
제가 캡틴 시리즈를 좋아라하는데 영어로 하면 젊은 대장이 영 캡틴이 되나요? 청춘이란 뜻의 블루 캡틴?<br />
할튼 영어보다는 일본어를 번역해서 쓰다보니 젊은 대장이 된 모양이네요. 생긴것도 징그럽다는 느낌보다는 귀엽습니다. 몽통한 남편꺼와 닮았습니다.<br />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듯....</p>
<p>남편과 구입해놓고 기념일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낮부터 동네 모텔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는 애들 때문에 기분을 내기에는 힘듭니다. ㅜㅜ</p>
<p>가자마자 남편과 샤워하면서 애무를 충분히 했습니다. 거품애무가 죽이더군요. ♡♥</p>
<p>침대와서 남편이 애무해주길 기다리는데 남편이 기다리랍니다. 젊은 대장을 가방에서 꺼내놓습니다. 제가 이것 혼자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싶답니다. ㅠㅠ<br />
울 남편이 관음증 있는 줄 몰랐습니다. 최대한 방을 어둡게 하려고 했는데 커튼을 열어 제낍니다.</p>
<p>"이이가 왜그래" 너무 밝은 건 싫은데...." 텔레비젼은 성인방송채널을 맞춰놓습니다. 비키인가 뭔가하는 채널이었는데, 야하더군요. ^^;<br />
방안에는 에로배우 신음소리와 젊은 대장의 진동소리, 저의 미약한 흐느김만 흐를 뿐이었습니다. 집중! 집중!!</p>
<p>제 가슴이 딱딱해지는게 느껴지고, 간지러운 듯하면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아랫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p>
<p>에로 영화 소리때문인지 무슨 그룹 섹스를 하고 있는 느낌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면서 남편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br />
일부러 질투심 느끼라고 "아.. 대장님. 좀더 세게 넣어줘요." 이랬답니다. 역간의 연기. 저도 에로 배우 기가 있나봐요.</p>
<p>남편이 박장대소하며 거 제품이름 이야기하는 것 너무 진상이라며 제품을 빼앗고 덮치네요. 남편한테 누워서 벌받았습니다.<br />
정말 너무 세게 해서 아래가 너무 아프기도 했지만, 마무리가 너무 멋졌고요. ^^; V 재밌는 이름의 제품도 경험해 봤네요.</p>
<p>언제 사진을 찍어놨는지 남편이 적립금을 노리라면서 폴더에 휙 던져놓습니다. 제 망가져가는 사진을 보니 민망해 죽겠지만, 열정을 담아 한번 올려보네요.<br />
보니까 어디서 퍼온 사진 같아 보이네요. ^^;퍼오긴 했죠. 남편 카메라에서. </p>
<br />
<br />
)
남편하고 재미나게 가지고 논 이름도 재미나는 젊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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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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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email protected]
바나나몰 운영자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갑오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다들 이루시고 건강 유의 하십시요 ..그리고 건강한 성 생활도 하시고요 ..
유니더스 롱러브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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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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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https://cdn-banana.bizhost.kr/<p>출장간 사이에 배송이 되서 물건이 온지도 모르고 있다가<br />
<br />
뒤늦게 삼실 제책상 밑 구석에 쳐박혀있는 박스를 보고 순간 식은땀이~~~<br />
<br />
아무래도 후배놈이 대신 수령해서 제 책상에 놔둔거 같은데..<br />
<br />
연말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겼네요..<br />
<br />
넘 늦게 올린건 아닌지....운영자님께 죄송하단 말씀드리고,<br />
<br />
이제야 사용후기 올립니다.<br />
<br />
<br />
먼저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좀 놀랐고, 소프트한 재질이라 탄력이 장난아닙니다.<br />
<br />
그리고 실제처럼 정교한 묘사의 제품과 기술력에 다시한번 감탄했네요!<br />
<br />
비관통형이라 삽입시 내부공기를 빼니, 착 감겨주는 느낌이 마치 실제처럼 강합니다.<br />
<br />
다만 허리를 사용하는 힙제품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을듯 합니다.<br />
<br />
만약 "명기 아다"를 장착할 수 있는 공기제품과 같이 사용한다면 진짜 환상적일듯하네요<br />
<br />
<br />
이상 짧은 사용후기를 마치고, 늦은 사용후기에 다시한번 운영자님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p>)
165차 무료이벤트 - 명기아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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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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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유두체인 시리즈/핑크도트플라워/리얼 터치 2box(20p)/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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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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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https://cdn-banana.bizhost.kr/<p>아래 후기 쓰신 충청도분 정말 구수하네요.<br />
그렇게 후기를 맛깔나게 쓰지는 못하지만, 외모는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br />
저는 고딩때부터 별명이 산적이었습니다. ㅋㅋㅋ와이프도 저를 처음 봤을때 보자마자 실망한 목소리로 "범죄형 인상이시네요?" 그랬더랍니다.ㅠㅠ</p>
<p>저희는 해돋이 보러 강원도를 간게 아니라 동네에 있는 산에 갔답니다. 산에 다녀오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br />
와이프는 가정의 평화와 저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빌었다는군요.<br />
하지만, 저는 와이프의 애널을 허락하는 것을 살짝 빌었답니다. ㅋㅋㅋ</p>
<p>아예 에그진동기, 특수콘돔, 소피아 딜도,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의 아이템을 장비하고 갔습니다.<br />
해돋이 보고나서 바로아침식사를 순두부찌개를 먹고 와이프 손잡고 냅다 근처 모텔로 직행합니다.<br />
와이프와 옷을 서로 벗겨주고 폭발적으로 키스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갔네요.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발가락이랑 겨드랑이 부분을 비누로 씻겨주니 자지러지네요.</p>
<p>어허! 이 친구 몰랐던 성감대 발견!! ㅋ</p>
<p>여친보다 먼저 나온 저는 아이템을 방에다 깔아 놓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섹시한 표범 팬티를 입고 나오네요. 보자마자 제 코가 벌렁벌렁. 제 곧츄가 까딱까딱!<br />
와이프는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헐!! 안마기 같이 생겼다고 안마좀 해달라네요. OTL</p>
<p>등부터 시작하는 안마.. 하지만, 이게 애무가 될줄이야. 표범팬티 입고 엎드려 있는 와이프를 보니 제가 무슨 근육질의 타잔이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br />
37살 먹은 와이프지만 뒷태 환상입니다. 허리를 꿈틀대는 와이프. 간지러운건가? 아니면 느끼는건가?</p>
<p>바로 뒤집어 주세요, 사모님. 하니 바로 뒤집습니다. 목과 쇄골을 따라 오늘의 신대륙 겨드랑이로 오니 자지러집니다.<br />
간지럽다고 겨드랑이를 접으면 핸디 오르가즘봉의 대가리를 감싸니 더 못견딜텐데... 접고 감전됩니다. ㅋㅋㅋㅋ<br />
바로 빼고 허리 배꼽으로 가는데 기록하고 싶어집니다. 적립금에 제 눈이 멀어집니다.<br />
카메라 설치합니다. 와이프가 약속하랍니다. 얼굴 모자이크하라고. ㅠㅠ 네. (-사진은 찍는 것을 다행히 허락했네요.)<br />
표범팬티를 살짝 걷어내며 핸드오르가즘봉을 들이댑니다.부르르르르르르릉</p>
<p>와이프의 봉지가 투명하고 끈적한 스프를 뱉어냅니다.저는 후루룩 맛봅니다. 와이프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제 목을 끌어안네요.<br />
저는 대차게 박아줬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오르가즘봉으로 와이프를 농락했습니다. 와이프는 나중에 몇번 침대 밑으로 꼬구라졌습니다.<br />
핸디 오르가즘봉의 위협을 피하다가 ㅋㅋㅋ<br />
나중에 제 거시기를 뽑으니 안에서 하얀 액체가 팡 터져나옵니다. 와이프는 제 엉덩이 옆을 다시 잡으며 좀더 꽂아넣고 있으랍니다.<br />
저는 힘이 빠진 상태애서도 와이프를 흔들어주었습니다. 제 땀과 와이프 땀으로 범벅이 된 침대시트는 그야말로 쓰나미였습니다.</p>
<p>와이프가 교태를 부리고 교성을 지르자 제 거시기 또 섭니다. 42상인 제가 이러는 것 간만입니다. ㅋㅋ ^^;<br />
연속으로 대차게 찔러줍니다. 무슨 뿌욱뿌욱~~ 소리가 안에서 납니다. 뽑고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떨어주니 허리를 크게 들석거립니다.<br />
제 오케스트라 명 연주에 와이프가 크게 반응합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겨들랑이로 가져갑니다. 와이프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ㅋㅋㅋ<br />
저는 너무 흥분해서 오르가즘봉을 팽개치고(- 다행이 망가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튼튼하네요. V^^V) 아내의 허리를 주여잡고 일으켜 세웁니다.<br />
바로 뒤에서 박아줍니다만.... 삑사리 나서 똥고로 1센티정도 들어갑니다. (-아! 이대로 제 새해 소원이 이뤄지려나?) 하지만, 와이프 말씀!</p>
<p>"산적!! 뒤진다. 존말할때 빼라. 오빠한테도 내 뾰족한 네일아트로 다듬은 네 손가락 두개 넣어뿐다?"<br />
아악! 저는 와이프의 기분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이란 말인가? 얼른 정상적인 위치로 조준해서 흔들어댑니다.<br />
정말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놀이기구 의자에 부딪히는 세기였다고 하네요. ㅋㅋㅋ</p>
<p>제 임무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버렸는데 잠시 나른해져서 한 5분 순간 졸았던가 햇는데, 깨고나서 옆으로 보니 와이프 제가 뒷치기 하던 자세 그대로 엎드려서<br />
엉덩이를 툭툭 하늘로 찔러대면서 숨을 헐떡이고 있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도 안합니다.<br />
한 그러고 2분 정도 있다가 앞으로 쭈욱 엎드립니다.</p>
<p>뭔가 제대로 느낀 모양입니다. 저도 그 모습에 만족했네요. 침대에 널부러져 만신창이가 된 와이프 모습이 왜 그리 저를 흥분케 하던지...<br />
한잠 잔 후 한게임 더하고 나왔습니다.</p>
<p>쓰다보니 저도 흥분되네요. 회사라... 와이프가 없어서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쓸때없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
<br />
<br />
)
정초부터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아내를 만신창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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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이 드는 정도 입니다. 딸기젤은 양도 많고 향도 여친이 좋아하는향이라서 구매 해보았습니다. 여친 반응도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다는 정도? 그냥 무난합니다. ^^ 가격대비에는 아주 괜찮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상품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br />
<br />
)
딸기젤, 발렌타인 롱타임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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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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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2월 베스트 후기] 당첨자 안내
2013년 마지막 포토후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이번달에도 역시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첨되신분 축하드립니다..
당첨 안되신분들도 소중한 후기사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즐겁게 도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품에 대한 설명과 느낀점에 대해 사진과 함께 글을 적어주시면
더욱 담첨 확률이 높아지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1월 7일 화요일날 일괄적으로 적립해드리겠사오니,
다음주 월요일 1월 6일(월)까지 당첨자 게시판에 가셔셔 당첨확인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다른아이디로 위장하여 몇가지 올려주시는분들 계신데
당첨은 다른분을에게 좀더 기회를 드리고자 순위가 높은 적립금으로 1번만
적립되는점 양해말씀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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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스트 후기 당첨자
내용 : 순위 및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확인후에 적립금을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 후기 이벤트는 해당 월 1일부터 말일까지 올라온 후기중에 뽑는 이벤트이며,
매월 진행이 됩니다.
" class='pure-img'> [12월 베스트 후기] 당첨자 발표 안내 인기글 관리자 · 25527 ·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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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https://cdn-banana.bizhost.kr/<p>불금이 끝난 토요일 아침, 와이프보다 먼저 일어난 저는 다시한번 전의가 끓어오릅니다.<br />
이 사람은 왜이리 자는 모습이 사람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백질 도둑이라니까요. ㅎㅎㅎ<br />
아침에는 살짝 나른도 하고해서 애무할때의 노력을 좀 50%대로 줄이려고 했습니다.<br />
키스와 애무로 좀 달아오르게 한 후 저희 부부의 기념일때만 쓰는 애용품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br />
작동시키는 소리가 나자마자 헤롱대는 마눌이 하는 말이 "자갸. 오늘 우리 무슨 날이야?" ㅋㅋㅋㅋ<br />
"아니. 자기 아침에 너덜거리게 만드려는 날이야. 만신창이로 만들어놓을거야."<br />
사실 말이 거칠어도 와이프는 이해해줍니다. 이러면 내가 더 급흥분하는 것을 알거든요.<br />
신혼때는 기겁을 하더니, 지금은 어느 정도 막말 수위는 받아들입니다.</p>
<p>오르가즘봉으로 전신 애무한 후 뒤돌게 해서 등부분을 오르가즘봉으로 애무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를 오르가즘봉 들게하고,<br />
저는 깨끗하게 손톱도 깎아놓은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찾아봅니다.<br />
오오... 그렇지!! 제 손가락의 첫마디에서 뒤로 2센티 후퇴한 부분에 도돌도돌한 뭔가가 만져지네요.<br />
천천히 압박을 해줍니다.</p>
<p>와이프 어느순간 오르가즘봉을 클리토리스에다가 대고 신음을 격렬히 내기 시작합니다.<br />
야동에서 나오는 분수쇼를 보지는 못했지만, 와이프의 돌고래 주파스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br />
저는 그 주파수에 맞춰서 바디톡킹을 해줬구요.</p>
<p>아쉬운게 있다면 아답터 선이 있어서 자꾸 거슬립니다. 그리고 조작채널이 강약 이 두단계밖에는 없어서<br />
좀더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초보 여자분들은 좀 힘겨워 하실지도 모르겠네요.</p>
<br />
)
와이프 분수쇼 실패! ㅠㅠ하지만 대략만족이네요.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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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5870
·
2013-12-30
 - 7001</p>
<p><br />
처음 사보는거라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긴 하지만</p>
<p>막상써보니 장난 아니더군요</p>
<p>일반이 이정도면 고급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p>
<p> </p>
<p>후기쓰는데 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거죠?</p>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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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https://cdn-banana.bizhost.kr/<p>크리스마스날 새벽까지 여친 자취방에서 술괄라되게 마시면서 분위기 좋은 조명에, 음악에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네요.<br />
여친이랑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다가 보니, 야한 이야기로 이야기가 옮겨져서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ㅋㅋ<br />
이야기 끝날때마다 혹은, 문장 하나 하나 끝날때마다 장난으로 뽀뽀나 키스하고, 애무를 적당히 해보다가 또 튕기면서 이야기하고...<br />
우리 둘은 무인도 데려다 놔도 며칠 잘살 것 같습니다. ㅋ<br />
술기운이 막 회오리치는데 여친의 달라붙은 면티와 미니스커트가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집에서 술자리하면서<br />
여친이 편하게 입는 옷이라면서 걸친 옷인데 이게 진짜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더군요.<br />
저는 다 벗기지 않고 적당히 나올만한 곳은 다 노출시켰고, 그녀에게 뻐꾸기를 날려봅니다.<br />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고, 저는 지켜보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죠. ^^V 앞에 후기 올리신 분들 중에는 성공하신 분들도 있던데...<br />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불을 꺼달라. 변태냐. 관음증있냐 등등.... 그래도 미리 준비해 놓은 펀에그로 자위해보길 권합니다.<br />
그리고 분위기를 위해 불을 꺼줍니다. 그런데, 헛!! 어둠속에서 신음소리가 몇분만에 격해지더니, 에그를 넣었따 뺐다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br />
저는 분위기 깨질것을 각오하면서 불을 조심스레 켜봅니다.<br />
훗! 여친은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가슴과 그곳을 오가며 자위를 하던 그녀의 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습니다.<br />
"아..아잉~~ 불좀 끄라고 했잖아아아아앙~" 하면서 그냥 무너집니다. ㅋㅋㅋ<br />
저는 그 순간을 남기고 싶었어요.<br />
그 다음 장면은 어찌됐을까요? ㅋㅋㅋ 바로 우린 술기운에 홍콩까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네여.<br />
글재주가 없어서 제미없는 글 이만 줄일게요. 회원님들 즐거운 성생활 하세요.<br />
그리고 바나나몰 항상 장사잘되시길 응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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