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상담원 박세린 입니다. 고객님의 방문과 후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매해주신 제품에 대해 칭찬과 만족도 표현해주셔서 저희도 기쁩니다 :-) 고객님 행복이 저희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에 노력하겠습니다.
20. 극강의 부드러움
김*** · 2023-10-31 02:02:55
극한의 소프트홀로 너무 부드러움 차분하게 감싸주는게 스탠다드나 하드홀과는 다르게 새로운 자극을 줌 다만 극한의 소프트로 떡같은 느낌이 아닌 푸딩이나 부두같은 느낌으로 조금만 쎄게 다루어도 망가질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