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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나홀입니다 :)) 허리를 이용해서 하면 쾌감이 더 증폭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대형히프 그중에 환상적인 비주얼인 명기의 하루를 주문했어요 비주얼    ★★★★★ 역시나 팬티 하나만 입혀두면 꼴릿하기 그지 없네요 역시 시각적인 효과로 반은 먹고가는거 같습니다!! 편의성    ★★★☆☆ 실사용은 야동의 리드를받으면서 다양한 체위를 시도해봤는데 바닥에 두고 사용하면 조금 불편한 감은 있더라고요 이불이나 말랑한 쿠션을 이용해 사용하기 편한 자세를 만들어줍시당! 촉감       ★★★★☆ 가끔하다가 때려도 보고 주물러도 보고 촉감이 매우 굳굳입니다. 자극       ★★★★☆ 애널은 뭐랄까 오랄받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밑구멍은 끼야울! 정도는 아니지만 하앙~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세척 저는 혼자살아서 그런지 퍽퍽치다가 싸면 같이 안고 샤워하는스타일이라 같이 씻고 같이 말리니 딱히 불편하지는 않네요 결론- 굳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