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좀 오래 됐는데 이렇게 처음 후기를 올립니다. 처음 와이프에게 사용했을 때 별루 느기지를 못해서 아깝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사용 할수록 애무 단계에서 나보단 이놈을 많이 찾습니다. 자기의 원하는 곳을 긁어주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점점 달아 오르고 그곳에 물이 넘칠때 내것을 넣으면 엄청 좋아합니다. 점점 갈수록 이쁨을 받는 놈입니다.ㅋ ㅋ p.s : 원본을 원하는 분은 먼저 성의를 보여주시면 감사. 떠도는 그런 사진을 안받습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