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은 처음으로 사용해보는거라서 뭘 살지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세븐틴과 세자매, 그리고 명기처녀로 좁혀졌는데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30000원짜리 명기처녀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처음 물건을 보고 떠오른 생각은 묵직함 이었습니다.
싼거라서 그냥 가볍고 얇은줄 알았는데 꽤 두껍고 묵직한 것이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또 부드럽고 매끄러운게 실제 피부느낌입니다 ㅎㅎ
원래 사진을 과정별로 여러개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심취한 나머지 개봉샷밖에 못찍었어요 ㅠ
사은품으로 동봉된 젤을 바른 후에 드디어 삽입.. 아! 명기처녀가 저의것을 빨아들입니다 으으..
그때부터 완전히 몰입해서 한시간여 플레이를 즐긴 후에야 후기를 올리는군요 ㅎㅎ
엄청나게 자극적입니다. 한시간이나 걸린게 별 느낌이 없는것이 아니고 제가 힘들게 조절한겁니다
비관통형이라서 세척이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처음부터 세븐틴이나 텐가 등을 사기 부담스러우신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명기처녀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