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번째 물건이네요..

우선.. 엄청 엄청 부드럽습니다 !

 엄청 소프트해서 좋아요 , 개봉하고나서 한참 만지작 거렸네요 뭐랄까 기분좋은 말랑말랑함? 계속 만지고싶은 느낌? 제품에 보면 가운데 난 배꼽 느낌을 준 부분이랑 위쪽을 보면 상부를 표현한 것 같이 되어있어서

뭔가 더 확실히 느낌을 주긴 줍니다 , 후미부분에는 영어로 표현되어있는게 있는데 그 부분은 약간 감촉이 묘하네요

하부의 표현도 잘 되어있습니다 , 제가 쓰는 다른제품들은 저렇게 표현이 크게 되어있지는않지만

뭔가 보고있자면 확실히 표현을 해두니 느낌이 확 산다..? 개인적으로 평을하자면 

중량감이 약간 있습니다 , 한손으로 하기에 좋은분이 있고 없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너무나 소프트해서 손상이 잘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너무 하드하게는 X !

처음에 나는 새 제품 냄새가 좀 있습니다 , 뭐랄까.. 음 회백색의 먼지냄새? 퀴퀴함은 아니고..

세척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 다른 제품 세척은 얼마 안걸렸는데 이 아이는 좀 걸렸네요

조임은 음 , 강한 자극을 원하시거나 극한(?)조임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이 제품을 구매하기에 고려를 좀 해보시는게..

하드 계열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잘 안맞을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요약

1. 강렬한 말랑말랑함 !

2. 비교적 약할 것 같은 내구도

3. 세척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음 4. 소프트를 쓰시는분들에게는 추천 !

5. 하드계열 , 강한자극의 제품을 쓰시던분들에겐 추천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