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매하고 사용후기 드디어 올려봅니다.포토후기인만큼 많이 망설였어요 그렇지만 포토후기 올리면 제가 구입한 상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나싶어 란 생각도 했구요~^^
후기로 올린 [우유골짜기브라]는 이번이 3번째구매예요.
처음엔 C컵 두번째는 D컵 지금보시는 후기사진이 말로만 듣던 F컵이란것이죠. 사이즈가 클 수록 무게는 느껴지지만 감촉은 훨씬 피부에 가까워서 저도 자꾸 만져보곤합니다.
착용하는 끈도 보기보다 단단하니 쉽게 끊어지는 현상없네요. 신랑이 어찌나 큰것만 찾아대는지 지금은 저도 적응이 되었지만 처음엔 45킬로 체구에 머리만 한걸 차고있으려니 주체를 못하겠더니만 지금은 요령도 생기고 마치 제 것인냥 한몸같아 가끔씩 외출할때도 착용하고 나갑니다 확실히 옷맵시가 살더라구요^^
신랑이랑 저는 애칭을 정해놓고 부릅니다.
신랑은 글쎄 "내 장난감 어디갔어 빨리차고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그소리가 싫더라구요. 이쁜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얼마나 이쁜이를 주물럭 주물럭 혹시나 터질것같아 걱정되세요? No 신랑이 69자세로 상위에서 온 몸으로 난리 부르스를 쳐도 끄떡없다는거 다만 두번째 우유브래지어 보관때 저의 부주의로 바스트 한쪽부의가 뾰족한 것에 찔려 작게 터져버리니 바닥 갈라지듯이 실리콘전체가 다 터져버립니다 보관 잘해주셔야 됩니다.
처음엔 부정적으로만 생각되더니 이제는 이아이가 없이 사랑을 나누게되면 있다가 없으니 참 허전하데요^^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일때가 부지기수랍니다 .유두부분 꼭지 굉장히 섬세합니다 눈감고 만지면 사람가 싶을정도 매우 잘만들어진것같아요 제 몸에 우유브래지어 를 착용하고 섹스를 하는날은 마치 글래머러스한 기분을 내고 신랑은 야생마같아지죠